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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등 이단집단 예방교육 마련
실로암선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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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오후 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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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등 이단집단 예방교육 마련
◊ 전주시기독련 이대위, 이단세미나 오는 6월7일 예일교회서 개최
전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충일목사·주내맘)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오명현목사·함께하는)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오는 6월7일(목) 오후 2시부터 예일교회(담임 임기수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강의주제는 신0지 계시록의 허구 및 반론과 JMS집단에 대한 예방에 대해 오명현목사와 윤수봉실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에 한해 신0지 예방교육 CD와 신0지 위장교회 안내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하며 간식과 함께 5시까지 진행하게 된다.
일반 평신도는 담임목회자와 함께 참석해야 입장할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담임 목회자가 동참을 못할 때는 출석교회 주보에 참석자들의 이름을 적어오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대위는 지난 3월 도내 대학가에서 이단관련 전단지를 직접 배포하며 경각심을 높였고 부활주일연합예배 때는 동성애반대 및 이단예방을 알리는 시가행진을 주도적으로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이대위원은 위원장 오명현목사를 비롯 진두석목사(초원), 이진호목사(동현), 홍대규목사(풍성한), 윤수봉실장(전북상담소), 김선우전도사(본지 대표), 유연수팀장(전북CBS) 등이 위촉됐으며 자문위원은 이충일목사(주내맘), 오성택목사(남전주), 임기수목사(예일), 김동하목사(한동), 노재석목사(서부중앙) 등이다. 김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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